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스쿨 기면조 (문단 편집) == 개요 == ハイスクール! 奇面組 [[소년 점프]]에 1982년부터 1987년까지 연재되었던 신자와 모토에이(新沢基栄)[* 참고로 이 작가는 2번째 작품인 하이스쿨 기면조로 히트 치고 차기작으로 '나는 시타타카군(ボクはしたたか君)' 을 연재하며 차기작도 좋은반응을 얻었지만 작가의 갑작스런 건강문제로 인해 시타타키군은 미완으로 끝나고 장기간 요양에 들어갔다. 이후 2001년에 하이스쿨 기면조 후속작인 '플래시 기면조'로 복귀했지만 건강이 완전치 못한 상황이라 2005년 끝으로 연중하고 다시 장기간 요양에 들어갔다.여러모로 비운의 작가. 2009년 이후로는 만화 활동도 없고 인터뷰나 무대 인사 등지에서 간간히 얼굴을 비추고 있는 정도다.] 의 작품. 원래는 1980년에 연재한 '3학년 기면조'(3年奇面組)의 속편이었다.[* 그래서인지 애니판 초반 5화분의 내용은 이 3학년 기면조의 스토리를 압축한 것이다.] 이치도우 레이를 대장으로 하는 기면조라는 추남에 바보인 5명의 남자 고교생과 카와 유이와 우루 치에라는 2명의 미소녀 여자 고교생을 주인공으로 하여, 다양한 개성을 가진 여러 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소동을 다룬 학원 코미디물이다. 결말이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유이의 꿈이었다는 [[꿈 결말]]이라 당시 많은 논란이 되기도 한 작품이었다. 당시엔 이런 결말의 연재 만화가 없어 [* 단편적인 에피소드로 시도된 적은 종종 있었으나 아예 인기작이 이런 결말로 끝나버린 경우는 최초였다고 한다.] 독자들이 많이 충격받았다고. [* 작가 신자와 모토에이 말로는 전부 다 덧없는 꿈이라는 엔딩이 아니라 앞날을 암시하는 예지몽이었다는 걸로 그렸으나 연출의 실패로 독자들에게 잘못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마지막 컷에는 이치도 레이의 그림자가 그려져있으며 앞으로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란 걸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결말보다는 에피소드마다의 질이 더 중요한 개그 만화 장르였고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서 이후로도 장기간 사랑받았다. 일본에서는 이 만화를 보고 만화가가 된 사람도 많다. [[우니타 유미]], [[우스타 쿄스케]]가 대표적. 특히 [[멋지다! 마사루]]는 본작의 영향을 많이 받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